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는 세계 각국의 유명 럭셔리 호텔과 카지노 디자인 설계로 유명한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윌슨 어소시에이츠 (Wilson Associates)의 설계에 의해 메탈, 우드, 대리석을 주 마감재로 하여 차갑고 따뜻한 느낌이 전해지는 비즈니스 모임, 친지 가족 모임, 연인의 데이트 등 각종 중소 규모의 정찬에 적합한 전문 뷔페 레스토랑이다.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는 최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 새로 부임한 프랑스 출신 신임 총주방장 모리스 제라드 모지니악의 총 지휘하에 최정예로 선발된 전문 셰프들의 손길로 가장 신선하고 질 높은 재료를 사용하여 조리한 한식, 중식, 일식, 양식, 에스닉 요리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각국의 미각 요리와 오픈 키친에서 제공하는 즉석 라이브 요리를 골고루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식재료를 즉석에서 조리하여 제공하는 오픈 키친에는 스시와 사시미 코너, 파스타 피자 코너, 그릴 코너, 튀김 코너, 딤섬 코너, 누들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라이브 요리를 직접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더 스퀘어’ 뷔페 레스토랑에는 독특한 디저트 타워가 눈길을 끈다. 어린이들도 좋아하고 남녀노소 가장 인기 있는 디저트 메뉴인 초콜릿과 치즈, 아이스크림 코너를 타워 형태로 만들어 고객이 직접 골라 취향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게 하였다.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는 오픈 기념 이벤트로 11월 14일까지 한달 간 ‘최고의 요리를 찾아라’는 주제로 고객의 메뉴 선호도 및 만족도 설문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설문 참여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홍콩 여행권을 포함하여 호텔 이용권 등 경품을 제공하고 선호도가 높은 최고의 메뉴로 연말에 갈라 뷔페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고의 요리를 찾아라’ 이벤트 경품 당첨자는 11월 30일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