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공인중개사 1차 21일 합격’, ‘2011 공인중개사 1차 시험엔 이런 문제가 난다’ 등 총 2권으로 구성돼 있는 ‘2011 공인중개사 1차 21일 합격 시리즈’는 지난 1985년 제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치러진 이래 26년간 한 회도 빠짐없이 개정돼 ‘공인중개사 시험의 교과서’로 불리는 키출판사의 대표도서다.
이번 2011년 개정판에는 ‘2010 공인중개사 21일 합격 시리즈’의 높은 적중률(91.25%) 유지를 위해 매회 미세하게 변화해 온 공인중개사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이 빠짐없이 담겼다.
‘2011 공인중개사 1차 21일 합격’은 2010년 7월 26일부터 개정 시행된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과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시행령 등 현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과 새로운 개정법령 및 판례 등이 모두 수록돼 수험생들이 시사적인 문제에 당황하지 않고 대비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됐다.
‘2011 공인중개사 1차 시험엔 이런 문제가 난다’는 최근에 나온 판례를 중심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 엄선돼 예상문제로 담겼으며, 특히 민법의 경우 최근 출제빈도(민법총칙 10문제, 물권법 14문제, 계약법 10문제, 민사특별법 6문제)의 10배수에 해당하는 적중예상문제(민법총칙 100문제, 물권법 140문제, 계약법 100문제, 민사특별법 60문제)가 빠짐없이 수록됐다.
‘2011 공인중개사 1차 21일 합격’은 수험생이 책을 펼쳤을 때 중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출제가 많이 된 내용의 순서별 정리, 기출년도 표시, 중요한 내용의 밑줄 정리, 볼드체 처리 등으로 구성됐다.
키출판사 관계자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키출판사만의 탁월한 노하우를 그대로 살려 내년에도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특히 수험생이 꼭 공부해야 하는 핵심 내용 중심으로 수정, 보완해 담아 수험생이 시간과 금전을 동시에 절약하면서 합격할 수 있도록 돕는 데에 주력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