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온라인 여행사 온라인투어(www.onlinetour.co.kr)가 소셜커머스 속 범람하는 여행상품에 반기를 들었다.
바로 자체적으로 소셜커머스 상품을 선보인 것. <1탄. 도쿄 소셜보다 싸다>에 이어 <2탄. 북경 소셜보다 싸다>를 오픈 했다. 25일부터 31일까지 단 7일 동안 진행하며 온라인투어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자 여행업계의 소셜커머스 판매가 증가하였지만 소셜커머스 업체 수수료 등이 포함이 되어있어 사실상 최저가로 공급이 불가능 하였고 무분별한 소셜업체 판매로 인해 상품의 질이 저하되었고 고객 만족도가 낮은 문제점이 발생했다.
이번 <2차. 북경 소셜보다 싸다>는 노블레스 북경 쉐라톤 특급호텔 3박 4일로 8월 성수기에 떠날 수 있는 초특가 여행 상품이다. 북경으로 가는 타 여행상품과 달리 단순히 저가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은 낮추되 5성급 고품격 호텔과 펀안하고 안전한 럭셔리 여행코스로 구성하여 품격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온라인투어만의 단독 혜택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국적기 이용(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 쉐라톤 호텔 Full 3박 투숙 ▲전 일정 식사 6대 특식 ▲북경 필수 관광지 포함(자금성, 천안문, 만리장성, 용경협, 이화원 외) ▲중국 전통 한방 발 마사지(팁 포함) ▲북경 서커스 관람 등 총 11대 특전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온라인투어 홈페이지에서는 2011 디지털경영혁신 대상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을 기념하여 축하 댓글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수상 축하댓글을 남기면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도미노 피자, CGV영화예매권, 버거킹 와퍼세트, 파리바게뜨 교환권 등 총 120명에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박진호 기자 pjk@smedaily.co.kr
- Copyrights ⓒ 중국동포신문 (www.dongponew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