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이나 가공 상태가 아닌 신선한 식자재를 이용해 중국, 호주, 프랑스 셰프들이 직접 선보이는 150여가지 인터내셔널 요리를 스마트한 가격에 경험 할 수 있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특징이다.
특히 냉장 상태로 들여온 참치나 광어 등 각종 신선한 회와 석화를 셰프가 즉석에서 직접 손질해 전용 접시에 담아 테이블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는 해산물 코너는 더킹스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코너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뿐만 아니라 8석에서 40석까지 6개의 별실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모임이나 정기 모임이 있는 월요일 화요일은 더욱 안락한 분위기 속에서 고품격 서비스를 경험 하며 모임을 진행 할 수 있어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월요일 화요일 주중 점심 여성고객 가격은 40,600원 이며, 부가세 불포함, 봉사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홍미은 기자 hme79@smedaily.co.kr
- Copyrights ⓒ 중국동포신문 (www.dongponew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중국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