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홍미은 기자】30일 신인가수 김지원이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회의실에서 세계다문화예술단 헤라 예술감독으로부터 단원으로 위촉되었다.
최근 김현욱 작사, 조덕배 작곡의 ‘말문이 막혀 버렸네’로 데뷔한 김지원은 춘천 MBC 라디오 방송 게스트를 시작으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김지원은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이자 세계다문화예술단 ‘가리베가스’ 헤라 예술감독과 함께 단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김지원은 KBS ‘이것이 인생이다.’, ‘용서’ 드라마 스페셜 ‘올레길 그 여자’ 등 연기자로서 크고 작은 역할을 맡아 배우의 길을 걸어 왔다.
홍미은 기자 hme79@s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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