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는 매년마다 음식과 다과를 준비하여 어르신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효녀 가수로 소문이 났다. 헤라는 "별세하신 중국의 부모님을 생각 하면서, 외로운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 뵙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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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는 매년마다 음식과 다과를 준비하여 어르신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효녀 가수로 소문이 났다. 헤라는 "별세하신 중국의 부모님을 생각 하면서, 외로운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 뵙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