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강소기업의 발판 마련
베이징 크라운프라자리두(Crowne Plaza Lido) 호텔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문화미디어랩 임직원, 중국 광고주들과 언론인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찬선 대표는 “LED전광판을 소유·운영하는 옥외광고전문 매체사로 출발하여 어느덧 16년의 시간을 넘어 이제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종합광고회사로 성장하였다”며, “이번 북경사무소 개업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하는 ㈜문화미디어랩이 되겠다”는 포부와 비전을 밝혔다.
현재 명동, 강남 등 서울 주요지역에 12기의 LED전광판을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TV 등 4대 매체광고, 광고영상물 제작, 온라인과 제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홍보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종합광고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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