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유화 재외기자】절강성 동려현의 한 개인주택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불을 끄는 동시에 집주인은 집안에 있던 현금 8만 위안이 불에 탄 을 발견했다.

다행히 일부분이 탄 인민폐를 건져낼 수 있었다.

중국은행 직원들이 점검한 결과 불에 탄 지폐는 총 556장 55600위안 이였다. 은행 측에서는 55600위안이 들어있는 저금통장을 만들어 집주인에게 주었으며 상대방의 경제적 손실을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