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말 못할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시크릿헤어'는 여성지 우먼센스와 여성동아, 여성중앙 등에 소개 되면서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사실 무모와 빈모는 질병도 아니고 자연스런 체질의 한 형태이다. 통계학적으로 백 명 중에 열두 명 정도가 이 같은 체질이라고 하며, 후천적이라기보다는 유전적인 요인에 기인한다.

무모증 때문에 연애, 부부생활이 위축되거나 사우나 가기가 꺼려지는 등 직장이나 친지들 간의 친목에 불편함을 느끼는 여성분들이 어쩔 수 없이 있기 마련이다.

적지 않은 여성들의 이러한 고민에 주안점을 두어 시크릿헤어는 제품개발과 함께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텔레마케터가 친절하고 꼼꼼하게 판매상담을 하고 있다.

시크릿헤어는 이런 고객들의 고민해결을 위해 다년간 연구를 통해 FDA인증 물질을 사용하여 인체 무독성 테스트를 완료하고, 한국화학시험 연구원의 KTR시험을 거치는 등 현재의 시크릿헤어 제품을 개발했다. 필요한 시점에 실사제품인 시크릿헤어를 사용해 감쪽같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시크릿헤어는 타사제품과 비교하여 조금도 뒤떨어짐이 없고.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라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로 따졌을 경우 시크릿헤어를 따라올 제품은 없다"고 강조했다.

시크릿헤어는 개발자 강대봉(사진) 연구원은 "다년간의 연구 끝에 100% 최상급의 인모만을 체발하여 숙련된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만들었다." 라며 "본 제품은 순 나노 우레탄 소재를 사용하여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착용감이 자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