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제 여행사 투어컴 2019년 한해를 시작하며 1억 연봉 1.000명 시대를 선언했다
[중국동포신문]후불제여행사 투어컴은 목돈 없이 떠나는 책임여행. 여행 다녀와서 매달 불입하는 방식을 2007년에 투어컴이 국내최초로 시작하여 후불제여행사로 국내최대 규모로 급성장하였다. 일부 여행사의 경영 악화로 먹튀등이 자주 발생하나 먹튀 걱정 없이 책임여행으로 12년 이상을 묵묵히 자리잡은 후불제 여행의 선두주자 투어컴은 2019년 한해를 시작하는
행사를 1월 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북 향토기업 ㈜투어컴은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2019 투어컴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한상준, 이장미 투어컴 모델의 사회로 국악인 오정해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구대회 대표 이사의 투어컴 비전선포와 박배균 회장의 축하메시지가 있었다.국내 최대 후불제 여행사 투어컴은 2007년 시작하여 전국 지점이 600여개로 성장하였고, 귀천 전국 장례 콜서비스, 반려동물 장례 에이지펫, 크라우드 펀딩 펀딩포유, 펀딩뉴스, 한문화갤러리 및 후불커피 등 다양한 분야로 사세가 확장되고 있다.
2019년을 새롭게 출발하면서 변함없이 방향을 제시하는 등대를 형상화한 로고를 선보였다. ‘등대’하면 ‘투어컴’을 상기시켜 1억 연봉 1,000명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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