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상품은 정상적인 항공료도 안 되는 상품으로 판매하여 모객된 인원이 부족하면 다른 여행사로 일정과 관계없이 손님을 떠넘기는 구조로 책임성이 없으며. 제주도 현지에서 옵션과 추가 요금이 다수 발생하는 상품이다.
한국에서 체류중인 외국인과 중국동포를 대상의로 제주현지에서 진행하는 여행사는 일반여행업 자본금 3억 5천만 원에 등록된 업체에서 진행해야한다. 경쟁력으로 국내업만 등록한 다수의 여행사에서 진행하고 있어도 단속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 여행품질보다 우선모객이 목적이다.
일부의 영세한 업체로. 예약 후 고객이 취소 또는 변경으로 환급을 요구 시 차일피일 미루며 1인당 10만 원 이내로 많은 취소수수료 요구를 해야 하는 저가상품의 구조이다.
저가상품의 현지 일정을 보면 입장료 없는 코스로 다수 이뤄지며. 여름엔 그늘도 없는 뜨거운 열기와 함께 걷는 일정 중. 외국인은 자연경관의 모습을 사진촬영중에 간혹 사고가 발생되기도한다. 제주도는 대부분 바위가 톱니처럼 날카로워 자연경관 바라보다 넘어지면 “큰 부상”의 사고위험도 생각해야 한다.
외국인의 경우는 사고가 발생 한다면 영세한 여행사들은 항공좌석을 뜯고 육지로 후송하는 절차와 우선적인 선비용을 부담할 여력이 힘들어 보이며. 진행하는 업체에서 직접 예약을 안 받고. 타 사로부터 연결 받은 외국인 손님을 선 부담해야 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건강보험과 여행자보험이 안 되는 외국인은 큰 피해가 될 수 있다.
이처럼 위기의 여행사들은 아주 저렴하게 여행객을 모집하고 선금으로 받은 돈을 돌려막는 방법을 동원하는 등. 고객의 즐거운 여행에는 뒷전이며 강요쇼핑과 옵션으로 일부 적자를 보전하는 꼼수가 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제주도관광시장을 교란하는 일부 여행사의 저가 패키지여행상품 중 노 투어 피로 모객한 상품을. 제주도 현지에서 진행하는 여행사는 관광대금을 받지 않는 구조로 강제옵션과 강압적인 쇼핑에 의존하는 상품을 진행하고 있어. 제주도의 문화관광 체육위원회 위원장 이경용 은 지난 2019년 4월 18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저가관광 구조개선과 우수상품으로 지속할 수 있는 제주관광 해법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저가관광 구조개선에 제주도가 (1인당 돈을 주고 사오는 )인두세등. 노 투어 피에 관한 불법과 편법에 대한 업체를 제재를 한다는 것도 중요하다 며, 개인의 여행사 기업의 영업방식을 제재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고 했다.
이번정책 토론회에 참여한 문중태 도 의원은 우수한 여행업체 지원제도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자기자본비율이 양호한 여행사들이 우수한 공정 여행상품을 판매할 경우 평가를 통해 파격적인 성과보수를 제공해야 한다 말했다.
제주도의회 문중태 의원이 강조한 자기 자본 비율이 양호한 여행사가 우수한 공정 여행상품을 판매할 경우 적절한 평가를 통해 “파격적인 성과보수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한 여행업체가 있어도 발굴을 하지 않고 있다..
이처럼 여행사들이 위기에 내몰린 경우를 살펴보면 방만한 영업구조로 여행알선 수수료 4~10% 의 수익 마진으로 운영을 해야 한다. 다수의 여행사는 선입금으로 받은 여행료 원금을 본인의 돈처럼 사용하고 현지에 일부 외상거래와 현금을 돌려막을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실제 허위자본금으로 깡통여행사나 부실여행사를 최소한 구분할 방법이 있다.
소비자는 “인터넷 사람인 사이트나 인크루트에서 업체 명을 검색”하여 기업소개/재무정보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확인하는 방법도 부실기업에 의한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