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임금을 내세워 안전관리가 되지 않는 외국인 불법체류자와 기업형 불법취업 관계 당국은 손질해야 한다.
8월 14일 오전 8시28분 속초시 조양동 서희건설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화물용승강기 추락사고가 발생해 인명 구조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속초소방서에 따르면 화물용승강기를 해체하던 과정 중 구조물이 추락하면서 탑승했던 근로자와 지상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가 다쳤다고 전했다.
속초소방서는 신고를 접수하고 지휘차 1대, 구조공작차 1대, 펌프차 2대, 구급차 4대를 즉시 출동시키고 경찰과 함께 구조작업을 실시해 근로자 6명(사망3명, 중상1명, 경상2명 추정)을 구조하고 현장에서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추락 사고 주변에 있던 외국인 노동자 2명은 부상당해 피해 정도가 경미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될 땐 구급차를 타고 이동했다고 소방당국은 알려왔다.
외국인 노동자 이들은 병원에서 팔, 머리를 다쳤다고 “몸짓으로 표현”하였고, 진료이전에, 우주베키스탄 국적의 불법체류자로 추정 되여, "법무부에 통보하지않는 제도"를 이용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했으나, 이들은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불이익을 염두해,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관계당국은 이들의 행방을 뒤쫓고 있다.
한편 중국동포신문은 불법고용과 불법체류에 관한 기사를 연속 기획 보도하고 관계당국과 경찰에 보도 사실을 알려도 서로 책임을 떠 넘기며 누구하나 단속을 하지 않고 있다.
또한 제주도와 일부 지역은 중국동포신문 보도의, 외국인 저임금을 내세워 불법고용과, 불법운송, 불법체류자고용, 기업형 숙소제공, 등이 사회 문제로 공론화가 예상 되여, 관계 당국도 중국동포신문 기사를 주시하여야, 현실파악을 한다며, 일부 관계자들은 말했다.
한편 불법체류자 이들은 법보다 “자기방어”를 위해 폭력사태가 빈번히 발생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은 불법체류자 이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살고 있는지 불안에 떨고 있다.
불체자와 관광비자로 들어온 불법자는 33만명으로 추산되며, 생계형 불체자 이들은, 본국에서 가정을 책임지는 소중한 가장이며, 불법자 일지라도 안전하게 본국으로 귀국하여, 정상적인 비자로 재입국 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불법체류자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