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많은 언론에서 중국동포 일자리를 집중 취재하면서 중국동포들이 직접피해자가 되고 말았다.

중국동포들은 신종코로나19를 확산이 없도록 차단하는지 모르면서, 내국인과 언론은 힘없는 중국동포를 신종코로나 질병의 가해자로 집중하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 중국동포들 일자리를 거론하고 있다.

일자리는 중국동포뿐이 아니고 "전 국민이 간접적인 최대 피해자"인데, 여기서 '중국동포들이 내국인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중국동포'로 생각하게 언론에서  중국동포 일자리를 계속 거론하여. 내국인이 볼 때는 이상한 생각이 되도록 하고 있다.

가장 심각한 것은 관광비자로 입국한 한족들은 숨어서 일하고 숙식하는 한족에 관해서는 일부 언론에서 사실을 파악도 못 하고 있으며, 전혀 무방비로 생활하는 한족들이 가장 큰 문제라며 중국동포사회는 거론하고 있다.

그동안 중국동포들은 만약을 대비하여 확산을 차단하는 방법을 지역별로 하고 있다. 성남 태평동의 전체 업소는 마스크착용 기본과, 상가 입구에 중국에 다녀오신 분은 14일 이상 지나서 방문하라는 문구가 업소 입구에 붙어있다.

대림동은 마스크착용은 기본과 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부 여행사들은 손 장갑과 비닐옷을 착용하면서 손님을 응대하고 중국에서 온 사람을 만났다면 자율 휴식을 선택한 업소들도 다수 있어. 누가 시키지 않았어도 자율 결정하여 확산이 없도록 차단하고 있다.

안산은 마스크착용과 손 장갑을 끼고 업무 보며 많은 업소들은 마스크를 착용을 안 한 사람은 출입을 하지 말라는 안내판들이 있어 마스크를 안 한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볼 정도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한편 중국동포사회를 대상하여 언론에서는 동포들을 집중하면서. 중국동포사회가 간접피해를 보는중에 직접 피해자로 되었다.

중국동포 중앙회, 김성학 총 회장은 "대림동 상권이 이미 무너졌다며 중국동포사회를 걱정하고" 대책을 강구 중이며. 아래와 같은 말을 하였다.

지난 한송이 사태도 확산보다 탈북민과 중국동포를 같은 민족으로 사과받고 용서를 해주자며 사태를 진정시킬 때, 중국동포들이 탈북민과 한 형제처럼 지내기로 하여 고맙다고 말했다.

지금 중국동포는 한 명의 확진 자가 국내에서 발생하지 않았고 국내에서 확산이 안 되도록 총력을 다해줘서 중국동포들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했다. 앞으로 계속 노력하여서 중국동포사회를 안전하게 지켜 달라고 강조하며, 내국인께 중국동포를 믿어달라며 진심으로 부탁했다.

중국동포들이 자발적으로 바이러스 확산이 안 되도록 차단을 미리하고 있어, 현재까지는 안전하여, 우리 중국동포들을 믿어달라고 "중국동포 중앙회 김성학 총 회장은 내국인께 간곡히 부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