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3월 1일 대림 3동에서 발생한 확진자를 중국동포로 오인하고 있다.
1일 현제 중국동포로 확인되는 확진자는 0명으로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1일 오후 대림3동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한국인 50대로 영등포 보건소는 알려왔으며 동선을 역학 파악 중이다.
또한 중국동포 연합 중앙회 김성학 총 회장은 "긴급메세지로 중국동포들이 자율 휴업에 동참하여 안전한 중국동포 사회로 가자며" 말하고 김 회장의 연변 냉면집도 3일 전부터 휴업에 돌입 하였다.
현제까지 중국동포 확진자가 없도록 조심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많은 업소들이 자율 휴업에 참여 해주신 중국동포에 진심을 다해 고맙다며 말했다.
또한 우리 중국동포들은 감염자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라며 중국동포사회에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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