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확진자들이 여기저기 뛰어다녀 중국동포들은 한국 사람이 무서워서 집에서 안 나오고 다수의 동포들은 "한국에 일하러 왔지 죽으러 안 왔다"며 덜 덜 떨고 있는 동포들이 다수 있다.
【중국동포신문】중국동포 밀집지역은 7일 현제 확진자 0명은 왜 그럴까 이유가 있다.
중국동포 연합 중앙회 김성학 총 회장은 동포밀집지역에 확진자 1명이라도 나온다면 동포사회에 차가운 칼바람이 몰아친다며 강조하고 이제는 휴업에 동참하자며 말했다.
중국동포들은 한국이 무서워서 못살겠다며 한국사람 만날까 두렵다는 말이 돌고 있다.
합법 체류자들은 한국사회를 볼 때, 한국 사람이 매일 500여명 이상 나오는 코로나 19 확진자보다 더 무서운건 “신천지는 숨기고 정부는 찾아내고” 하는 사건에 몸서리를 치며 코로나 19를 대처하는 중국과 한국을 비교하며 한국을 믿지 못해 “나 살기위해 중국 간 다”며 매일 5000 여명의 합법자 들은 중국으로 줄 행낭 치고 있다.
중국동포 밀집지역은 25%가 휴업을 하면서 살기위해 중국으로 떠났다.
또한 중국 인터넷에 떠도는 확진자들이 도주하다 체포되는 영상을 보며 중국 같으면 말이 안되고 한국은 법이 약해서 한국정부를 믿을 수 없다며 큰 목청을 내고 있다.
한국은 확진자 들이 여기저기 뛰어다녀 한국 사람이 무서워서 집에서 안 나오고 다수의 동포들은 한국에 일하러 왔지 죽으러 안 왔다며 덜 덜 떨고 있는 동포들이 다수 있다.
확진자가 없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한국에서 병걸리면 죽는다는 생각에 무조건 조심하며 모든 동포들은 코로나 19에 한국 사람조심의 경계 태세이다.
일부 식당 등에서 일하는 중국동포들은 한국사람 무서워서 식당일을 안하고 집에서 놀고 있다.
중국동포들이 한국사람 만날까봐 무서워서 경계 태세를 풀지 않고 있어 코로나 19에 의해 “중국동포와 한국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는 방호벽”이 있어 중국동포사회는 확진자가 없는 이유 중 하나다.
“중국동포들은 나 중국으로 들아 간다”며 비자변경 문의와 출발하는 항공권 편도만 문의하는 중국동포들은 여행사에 문의가 많다.
그러나 중국 출발 하는 모든 항공권은 95%가 매진이다.
중국동포들은 한국에서 코로나19를 대처하는 실황을 믿지 못하며 중국에 있으면 우리는 살 수 있다는 중국 국가에 믿음을 가지며 한국을 떠나고 있다.
I.T강국인 한국이 어쩌다가 “외국인과 불법체류자들로 부터 믿음이 없는 한국이 되었다”며 많은 행정사들은 출국하는 동포들의 비자관련을 처리하는 중에 현장을 보면서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