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지난 우환 사태로 확진자가 20명대는 여행사나 자영업자들은 이때만 넘어가면 되겠지 하면서 대책을 세우지 못하였으나 신천지 관련하여 하루에 수백 명씩 늘어나는 확진자와 국외에서 입국금지 되면서 여행사는 이변이 생겼다.
코로나 19로 모든 돈줄이 막히자 고객들은 여행을 포기하고 취소하며 환급을 하여달라는 소동이 생겼다.
한편 정부에서 환불 수수료를 받지 말고 전액 환급해주라는 발표는 여행사를 힘들게 하였다. 소비자는 현지의 사정도 아랑곳없이 전액 환급처리를 요구하여 여행사는 그동안 이끌어온 고객이 떠날까 봐 "신용 대출과 카드론 대출 현금 서비스" 등으로 빚내서 환급을 하여 주었다.
모든 여행사는 항공료와 예약금을 현지로 보내져 당시 "국외의 현지는 환급을 못 해주고 여행을 진행하라"고 요구하여, 고객은 여행을 못 간다며 환급처리를 요구하자 여행사는 현지에서 환급처리가 어렵다는 답변과 일부 항공사는 항공수수료를 빼고 환급을 하여주나 지급한 대금의 환불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리나 "고객은 즉시 환급을 요구"하여 어쩔 수 없이 "돌려 막기식 환불"처리 하여주었다.
또한 많은여행사들은 알선수수료 5~10%의 적은 "수수료로 여행사 운영"하여 예약금으로 받은 대금 일부를 "여행사 운영비와 직원의 급여"를 지급하며 돌려막기로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여행사는 적은 알선 수수료로 운영하면서 관공서의 여행을 진행할 때 '국세와 지방세 완납증명서'가 필요하여 세금은 밀리지 않고 은행권 신용을 지키며 운영하였다.
▲여행사들은 정부정책지원을 못 받는지 이유가 있다.
여행사는 알선 수수료를 매출로 잡아 연 매출이 적다.
정부 "금융정책지원 신청 당시는 연체가 전혀 없는" 시기였다.
코로나 19가 장기로 갈 예정을 못 하고 '고객에 빚내서 환급하여주어 여행사는 현금이 전혀 없어' 많은 여행사는 돌아오는 "카드대금을 막지" 못했다.
정부는 소상공인을 "긴급지원하고 세금유예와 대출금 유예한다고 발표"하자 여행사는 정부의 발표를 믿고 "대출하여 고객에 환급"하여주었다.
당시 정부금융지원 정책을 신청할 당시는 "여행사와 소상공인들은 신용은 전혀 이상" 없었다.
그러나 정부는 당장 급한 소상공인의 사정은 뒤로하고 "심사 기간이 길어지면서 그 사이에 연체되어" 정부금융지원에서 연체되었다는 이유로 밀려나 소상공인들은 망연자실이다.
한편 "정부발표 내용에 대출금유예는 지켜지지 않았고 신청서류 심사기간이 길게 늘어진 사이에 연체"된 많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여행사는 결국 신용불량자와 다름없이 내몰리면서 망연자실로 갈 길을 잃었다.
결국 정부는 시행도 못 하는 지원 정책을 난발하여 많은 자영업자를 신용불량자로 내몰았다.
또한 인천의 A 여행사는 단 1일도 세금 및 건강보험을 연체가 없는 튼튼한 중소기업은 19년도 지방세만 19.700.000원을 납부 할 정도로 규모가 큰 여행사는 "정부정책 지원을 믿고 고객을 지키기 위해 자사 대금으로 전액 환급"을 하여 주었으나 대출금유예 등 정부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여 지방세만 19.700.000 원을 내는 중소기업 여행사는 길게 늘어질 코로나 사태로 자금이 부족하여 "부동산을 매매 또는 임대하는 기간에 신청한 정부지원 심사기간중 연체"되었다는 이유로 정부지원은 0원이다.
정부는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말로만 정책지원 한다고 말을 안 했으면 이들은 "자금을 미리 방출 안 하고 기업을 지킬 수 있었는데" 결국 정부는 "신용불량자를 양성시키고 길거리로 많은 자영업자와 근로자"를 내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