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중국동포를 위한 이민재단 시스템, 오늘도 중국동포와 동포 행정사 여행사에 스트레스만 주고 또 주었다.
중국동포 여행사들은 이민재단 시스템을 가동하는 날은 전쟁인지 "동포들 훈련시키는 날인지 알 수가 없고" 본 예약 몇 개 예약하고 나면 스트레스가 극도로 도달해 그날은 "속상해서 병원에 가거나 스트레스로 두통에 시달린다"는 목소리다.
중국동포와 동포여행사들은 이민재단시스템은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냐며, 똥개 훈련시킨다는 표현을 쓰며 극도로 화가 나있다.
또한 시스템의 공지대로 열심히 따라하는 여행사는 뭔가 이상해서 "이민재단에 물어보면 자기네도 몰랐다"는 답변에 극도로 화가난 중국동포 행정사 여행사들은 한목소리로 이민재단은 우리를 기지고 놀았다며 억울하여 분을 참지 못하고 큰 목청을 올리고 있다.
▲오늘 예약시스템은 이렇다.
{단톡방 대화내용}
-두 명하고 세 번째는 35분 대기 중이라 두명으로 만족 해야겠네요 ㆍ
-건설 안 들어가져요. ㅎㅎ 허탈합니다.
-자기네가 비래 없다고 공지 띠워놓고 머하는 건지
-다른 사장님도 다들 몰랐으면 우리문제 아니네....다들 못 알아 봣으면
-건설 20분째 안 들어가 지네요
-건설은 들어가 지지도 않아요!
-두 번째 로그인이 58분대기
-비율 없다더니 비율 있게 만들어 부렸네요
-가상계좌 결제 하려보니 마이페이 아무 것도 없는 거예요
-가상계좌 확인하려고 로그인하니까 또 대기해야하네요. 저만 그런가요?
-아직 앞에 천명 넘게 남아서....기다려야 되는지?
이처럼 중국동포여행사들의 단톡방 내용이다.
중국동포와 여행사들은 이민재단 사이트에서 열심히 줄 서고 있다가 "예약 하려면 마감 되었다"는 내용이다.
중국동포들의 불만은 극도로 올라와 대한민국의 최상 IT강국은 오늘 또 후진국 수준의 IT 강국이 되었다며 한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또한 중국동포를 위한다는 이민재단은 무책임하게 중국 동포들을 취급하고 있다며, 동포들의 목소리는 오히려 편익보다 불만을 주는 이민재단으로 되었다며 중국동포들은 입을 모아 우리는 스트레스받고 “이민재단은 오늘 욕먹는 날”이라며 한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동포들은 이민재단 시스템은 오늘도 "우리를 또 가지고 놀았다"며 큰 목청을 높이고 있다.
이민재단 측의 답변은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인원이 몰려서 대기 시간이 길어졌다"는 답변이다.
한편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많은 여행사, 행정사, 중국동포들은 1개라도 더 예약하기 위해 "많은 PC를 일시에 접속" 시켜서 사이트가 마비 되였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