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F-4 필기시험 없이 시험 볼 수 있는 서울 디지털전문학교는 1971년 설립하여 40여 년간 국가기술 인력을 양성하여 각 분야별 산업체에 취업을 시키고 있는 명실상부한 전문기술 교육기관이다.
특히 2010년 6월부터 진행된 중국동포 기술교육을 10여 년간 진행해 오면서 정보기기, 정보처리, 패션의류제작 과정을 성실히 수행하여 200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명문 기술교육기관으로 조직은 (주)서울정보문화 법인을 중심으로 20여 명의 교직원이 수요자 맞춤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열정을 다하고 있다.
특히 금번에 건설자격증을 취득하면 F4 비자변경과 건설 분야 일자리를 합법적으로 종사할 수 있는 정책이 발표 되어 우리 동포들에게 더한층 꿈과 희망을 주게 되었다.
본 학교에서도 정책에 호응하여 건설 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개설하여 많은 동포들에게 합격의 영광과 일자리 성취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개설과정은 건축도장, 방수, 거푸집, 온수온돌, 타일, 철근 등 동포들이 쉽고 빠르게 기능 습득을 하여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40여 년의 경험과 역량을 쏟고 있다.
금번 제2회 6월에 진행된 건설자격증 대비반은 실수하여 실격하지 않는 노하우를 개개인 맞춤교육으로 전수하여 80%이상의 합격률을 자랑하게 되었다.
또한 시험장이 없어서 전남 광주, 부산, 대구 등 원 거리 시험을 경험한 분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한국 산업인력공단에서는 건설자격증 직종 중 건축도장기능사 와 방수기능사를 금년 8월부터 안성국가시험장과 부산 국가시험장에서 상시로 시험 볼 수 있도록 발표하였다.
건설자격증 시험은 잘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험지에 요구하는 사항을 실수하지 않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본교는 10여년 이상의 실무와 10여년 이상의 건설자격증 강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동포 분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수하지 않고 한 번에 합격 하도록 1대1의 소그룹 실습으로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
본교는 동포 한 분 한 분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거주지와 먼 거리 인 본교를 지방인 강원도 대관령, 경남 양산, 전남 광주에서도 1박 2일로 속성 코스를 수강하여 합격하도로 하고 있다.
서울 대림에서도 1호선 남영역 앞에 위치한 서울디지털학교는 높은 합격률 과 전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으며 높은 합격률로 명성이 있는 업체다.
20여명의 유능한 강사와 교직원이 한 몸이 되어 동포 여러분의 눈높이 맞춤 교육을 하기 때문에 중국동포신문사에서 우수업체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