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피해 특고·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에 500만원을 3년간 연 3%의 저리로 융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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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피해 특고·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에 500만원을 3년간 연 3%의 저리로 융자한다
  • 박진호 본사 편집국
  • 승인 2020.08.1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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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노동자단체 대상 지자체 최초 지원
- 노동자(개인) 최대 1인당 500만원, 최대 3년 간 - 연 3% 저리 융자
- 24일(월)까지 융자수행기관 모집, 자체확보금 5배 이내에서 시기금 신청가능
- 市 사투기금 총 1,057억원 조성(’19년 기준), 7년간 1,185억원 650여개 기업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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