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 전자민원 담당자도 중국동포의 딱한 사정을 받아주려고 하였으나 당일 금요일 퇴근시간이라 직원들이 퇴근준비를 하고 있어 관련된 사안을 월요일 오전에 회의를 개시하고 1시 이후에 결과를 알려준다고 답하며 전자민원 담당자는 친절히 안내하였다.
【중국동포신문】 사건의 개요는 체류 3년 만기자인 중국동포가 F-4로 자격변경 하려고 F-4 사회통합 프로그램 시험을 봤다. 중국동포는 지난주 목요일 사회통합 시험 관련 사항을 언급 없이 출국을 한다며 안산의 A 여행사에서 3월 말일자로 항공권을 구입하고 전자민원을 여행사에 부탁하여, 다음날 금요일 아침에 여행사에서 출입국에 전자민원을 신청하자 코로나 19 사유로 자동 체류연장 허가 처리가 당일 점심에 되었다. 또한 당일 사회통합 시험 결과가 금요일 오후 4시에 합격 발표가 됐다. 그러나 중국동포는 시험에 합격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출국 절차를 진행하였다.
당일 전자민원을 신청 할 당시 기대도 안한 사회통합 시험 합격 통보를 4시에 받아 여행사에 찾아가서 “코로나로 당일 연장 받은 전자민원을 취소하여” 달라고 부탁하였다.
A 여행사도 중국동포 당사자의 사정이 딱해서 오후 4시 합격자 발표 소식을 듣고 즉시 출입국에 전화하여 퇴근 30분 이전까지 사정하였으나 출입국 전자민원 담당자도 중국동포의 딱한 사정을 받아주려고 하였으나 당일 금요일 퇴근시간이라 직원들이 퇴근준비를 하고 있어 관련된 사안을 월요일 오전에 회의를 개시하고 1시 이후에 결과를 알려준다고 답하며 전자민원 담당자는 친절히 안내하였다.
월요일 회의한 결과는 당사자가 출국하겠다고 항공권을 구입하고 전자민원을 통하여 출국의사를 밝혔다는 이유로 전자민원을 취소 할 수 없게 됐다는 통보를 받아서 당사자와 여행사도 출입국에 연이어 사정하였으나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중국동포 당사자는 답답한 마음에 지인을 통해서 듣고 20년 전 처럼 동포 관련된 신문사를 찾아가서 사정을 이야기하자, "출입국에서도 처리를 못 하는 사건을 마치 해결사"처럼 한0 00 신문사 대표가 일면식도 없는 여행사 직원에 신문사의 위력을 과시하며 출입국에서도 안되는 사안을 막무 가네로 "당일 건은 취소가 다 된다"며 강력하게 강조하며 신문사 대표는 출입국 직원도 이니면서 말 할 이유가 전혀 없는 자가 여행사 직원에게 왜 못 하냐며 일처리를 그런식으로 하냐고 일면식도 없는 여행사 직원을 나무랬다.
그러나 여행사 직원은 기가 막혀 내가 알지도 못하는 신문사가 이런일을 위탁 받아서 경찰이나 출입국 직원도 이렇게 못 하는 말을 "해결사처럼 위력으로 말하고 있다"며 말했다. 또한 “예전처럼 중국동포들이 한국 사정을 잘 모른다”고 신문사 대표는 착각하고 있어 지금 인터넷 시대에 언론사를 내세워 중국동포들을 함부로 막 대해도 되는지 어이 상실이라며 여행사 직원은 말했다.
이때 외부에 있던 여행사 대표는 화가 나서 신문사에 전화하여 항의하였으나 “나” 00 신문사 대표라며 막말을 서슴지 않고 에이 ##하며 전화를 끊었다고 여행사 대표는 말했다. 그러나 00신문사가 전화해서 막말한 여행사 대표는 중국동포신문사 기자다.
그러나 중국동포들의 일부 언론사는 별다른 수입 없이 광고 수입으로만 운영하며 점포 임대료와 신문인쇄비 등 많은 적자 속에 운영되며 광고만 바라보는 영세업체는 광고 없으면 문 닫기 직전이다. 중국동포관련 영세 업체들의 지면신문은 무료로 월 500~1000여부 이상으로 사정상 인쇄 하여 서울의 대림동 여행사나 중국식품점에 30여부씩 배포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부분 중국동포들 언론사는 자체기사 생산이 없어 인터넷 뉴스 공급업체 심사는 접근이 안 돼 엄격한 인터넷 포털 뉴스로 진입이 매우 어렵다. 영세 업체는 살아남기 위해 “월 2만부 이상 발행하는 중.소 언론사를 향해” 지난 3월은 미디어 오늘 언론사의 인터뷰 중에 중.소형 언론사는 정통신문사가 아니 다며 말한 바 있어 취재한 김 기자는 사실 확인도 없이 보도를 하여 당사에서 반박 보도를 하였다.
또한 다 수의 중국동포들은 20년 전 신문사의 위력을 상상하고 신문사에 찾아가서 상담하고 있다. 인터넷 포털 뉴스로 송고되지 않고 소규모로 발행하는 지면신문 언론사에 찾아가서 애로사항을 상담하며 도움이 어렵다며 내국인 언론인들은 한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당사 중국동포신문사는 인터넷 포털 뉴스 공급업체로 네이버를 제외한 전체 인터넷 뉴스로 제공하여 2020년 1월 심층 취재 분석으로 세계 언론인상까지 수상하여 중국동포사회의 현장을 알리고 중국동포들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전달하는 중국동포 정통 신문사와 인터넷 포털 언론사다.
중국동포 총 연합회 김성학 회장님도 중국동포사회를 향해 시대가 변하여 기존 중국동포 언론사들은 종이신문에 의존하고 있어 광고가 크게 없으면 종이신문을 발행하기가 어려워 신문사의 기능이 떨어지고 있다며 말하고, “인터넷 포털 뉴스로 송고되는 언론사로 찾아가서 애로사항을 상담하면” 직접 취재하여 현장뉴스로 보도되어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며 동포사회에 어려운 신문사의 상황을 말했다.
당사는 국제드림항공여행사에서 중국동포신문사를 인수여 제주도 여행 수익금 일부로 대림, 구로, 안양, 금정, 성남, 건대. 수원, 안산, 정왕동 등, 격주로 월 2만부를 발행하고 배포 중 코로나 19 지역 간 확산이 안 되게 밤10시부터 배포하기 시작하여 중국동포들의 안전도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