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관련 신문사가.... 출입국도 못 하는 사건을“내가 누구인지 알았으면 잘 하라며” 여행사에 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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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관련 신문사가.... 출입국도 못 하는 사건을“내가 누구인지 알았으면 잘 하라며” 여행사에 호통
  • 박진호 본사 편집국
  • 승인 2020.11.1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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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대표는 화가 나서 신문사에 전화하여 항의 하였으나 “나” 00 신문사 대표라며 막말을 서슴지 않고 에이 ##하며 전화를 끊었다고 여행사 대표는 말했다. 그러나 00신문사가 전화하여 막말했던 “여행사의 대표는 중국동포신문사 기자”다.

출입국 전자민원 담당자도 중국동포의 딱한 사정을 받아주려고 하였으나 당일 금요일 퇴근시간이라 직원들이 퇴근준비를 하고 있어 관련된 사안을 월요일 오전에 회의를 개시하고 1시 이후에 결과를 알려준다고 답하며 전자민원 담당자는 친절히 안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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