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 못한 전라북도 여행사 대표들..전라북도 도청 앞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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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못한 전라북도 여행사 대표들..전라북도 도청 앞 시위
  • 박진호 본사 편집국
  • 승인 2021.02.0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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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못한 전북 지방의 여행사 대표들의 목소리는, 여행사는 “집합 금지 대상도 아닌데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였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집합 금지 대상에 준하는 지원과, 중소여행사 무이자 대출, 위기의 여행사를 국가가 책임지고 정부 지원을 하여 달라며, 시위를 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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