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환수와 관련된 것들 업무가 계속 이어질 거라며 정부는 말했다.
【중국동포신문】 소진공 재난지원본부 현장방문[속이 뻥! 현장 칠승사이다] 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말했다..
그러나 폐업한 사업장에도 재난 지원금을 주고 ‘신속지급’ 신청시작 열흘 만에 227만명(91%) 신청, 지급을 완료한 재난지원본부는 "적극행정 우수 부서로 선정하여 권칠승 장관이 표창"을 수여했다.
"새희망 자금에 버팀목자금에이번에 버팀목자금 플러스까지 소진공에서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사장님을 비롯해서 모두노력하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며 권칠승 장관이 말했다.
그러나 정부는 말로만 재난지원금을 주고 재난에 빠진 업체와 여행사에 절대 지급하지 않고 있다.
A 여행사는 법인지점이 50여개 중 사업자 등록된 지점이 30개가 넘으며 사업장마다 개별 대표자가 있다.
그러나 1곳만 지원금을 받고 나머지는 받지도 못하며, 정부는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말로만 지급하고 있다.
또한 폐업된 영업장과 매출이 부진한 사업장에 지원금을 지급하여 매출 0원의 사업장들과 춥고 배고픈 사업장은 외면당하고 있다.
정부는 아직 끝나지 않고 한동안 진행될 거고 나중에 환수와 관련된 것들 업무가 계속 이어질 거라며 정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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