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중국동포를 특정하지 않고 재미삼아 비하하는 글이 난무하고 있어 미국에서 참다못한 중국동포가 제보를 하였다.
▲제보자에 의하면, 저는 연길 출신이고 결혼 후 미국에 거주하는 **라고해요.
멀리서 나마 동포 여러분들 항상 응원 드려요
다름이 아니고 제 친구가 한국에 보배드림이라는 자동차 커뮤니티를 자주 보는데,
아이디 중에 sw## 라는 사람이 우리 동포들을 비하하는 글을 너무 많이 올린다고 해서 사이트를 들어가서 봤어요.
그 글들을 저도 찾아보게 되었는데 너무 분노를 감출 수 없었어요.
이 사람이 우리 동포를 비하하는 글을 작성했다가 삭제했다를 반복하고 있어요.
https://www.bo*********
https://www.bo*******
https://www.bo*********
위에 들어가시면 sw** 문**이 이렇게 너무 우리 동포들을 비하하고 있습니다.
제가 친구를 통해서 알아보니 친구가 그러는데 사이트 내에 글들을 확인해보니 이 사람이 용**원이라는 묘지공원에서 일하는 문**이라는 사람이래요.
너무 울분을 참을 수 없어서 알아보다 보니
여기 묘지공원 사이트에
https://www.yo********
1:1 상담신청란에 글을 쓰면 담당자가 본다고 해서,
너무 울분을 참지 못해 저도 글을 남겼어요.
제가 여기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어서요.
이사람은 뭐가 두려운지 계속 우리동포에 대한 비하 글을 작성과 삭제를 반복하나봐요.
저희가 무슨 잘못을 했나요?
제가 한국에 있었으면 당장이라도 마음 맞는 분들과 쫓아가서 항의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제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한국도 코로나로 많이 힘들다고 들었어요.
참다못한 중국동포가 미국에서 사연을 보내왔다.
중고차 사이트에 이유도 없이 중국동포를 재미 삼아 비하하여 대림동과 안산의 중국동포들은 분을 참지 못하고 관련된 용인 **묘지와 중고차 사이트에서 적법하게 조치를 세우지 않아 “보***의 중고차와 00묘지를 이용하지 않겠다”며 말하고 있다.
한편 중국동포를 비하 하는 발언을 일삼는 용인 00 묘지에 근무하는 문00을 관련 당국은 조치가 필요하고 이를 이유로 문 00과 관련된 사업장들을 이용하지 않겠다는 중국동포들의 목청이 크게 나오고 있다.
중국동포신문은 중국동포 단체의 이름으로 법무팀에 넘겨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