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외국인들이 주로 다니는 통로인, 안산역으로 가는 길목에 코로나 검사소 설치가 필요하다.
안산역으로 가는 길목에는 크게 도움이 안 되는 체온 열 감지 천막에서 3너명씩 근무를 하고 있으나, 무용지물이다.
평일은 안산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만 돌아다니지만, 주말과 공휴일은 다르다. 전국에 있는 중국동포와 외국인들이 안산으로 모여 주차할 장소는 찾아보기가 매우 힘든 상황이다.
또한 안산과 밀집지역은 외국인들 특성상 낮부터 영업하는 지하다방과 유흥주점 식당들이 많아 주말은 중국동포들과 외국인들의 안전은 찾아보기가 힘들어 주말은 코로나 19 감염에 구멍이 뚫려있다.
주말이면 전국에 있는 외국인들이, 밀집지역과 안산으로 몰려들어 밀집지역에서 감염된다면 전국의 일터로 확산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외국인들의 주말은 코로나19 감염에 구멍이 뚫려있어 주말 검사소를 운영하여야 한다는 목소리다.
안산 원곡동은 최근 코로나 19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어 정부에서 관심을 두고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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