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폭력 피해 중국동포와 이주여성 전담 지원 상담소 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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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력 피해 중국동포와 이주여성 전담 지원 상담소 첫 운영
  • 김유경 본사 편집국
  • 승인 2021.05.0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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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피해 이주여성 모국어 상담, 임시보호, 의료·법률지원 등 전문 서비스 제공
- 이주여성상담원 및 통·번역지원단을 두어 다양한 언어적 특성의 어려움 해소
- 전화 및 방문 상담…외국인등록증 소지하지 않아도 이주여성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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