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세은 여행사에서 1천장을 주말에 수원 팔달문 지동시장에서 나오는 중국동포에게 나눠준다.
【중국동포신문】 중국동포 단체인 귀한 동포 총 연합회 박성규 회장은 마스크를 일부 구입하고, 후원을 받아 내국인 경노당 노인분께 넉넉하게 마스크를 나눠 줘 화재다.
지난 중국동포 연합 총회는 중국동포 단체에게 만 마스크를 나눠줬으나, 이번 박성규 회장은 내국인 어르신과, 중국동포의 노인 분들께 넉넉하게 마스크를 직접 전달하였다.
박성규 회장은 대림 2동 학교, 어린이집, 경로당 3만 오천 장을 배포했고, 영등포 대한 노인회 영등포 지회에 5만장, 신길 6동에 4만 장을 직접 전달하고, 중국동포 여행사에 직접 전달하기가 어려워 중국동포신문사에 4천 장을 기탁하여 중국동포신문사는 3천 장을 직접 여행사에 배포하며,
수원은 수원 세은여행사에서 1천장을 주말에 수원 팔달문 지동 시장에서 나오는 중국동포에게 세은여행사 대표는 지난 5월 30일도 400여장을 나눠줬고, "이번 주말도 지동 시장에 나오는 중국동포에게 힘내라며" 1천장을 나눠준다.
또한 귀한동포 총 연합회 박성규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사람이 모이면 안 된다며' 박성규 회장은 마스크 나눔 행사를 하지 않고 직접 찾아가서 나눠주었다.
한편 귀한 동포 연합회 박성규 회장은 경노당과 노인정에 마스크를 전달할 때, 마스크를 협회에 와서 수령하라고 말하는 것은 “노인 분들게 누를 끼치게 되여 직접 배송하게 됐다며” 말했다.
저작권자 © 중국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