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중국 동포신문에서는 제보자의 영상과 제보자의 진술에 따라 아래 관련기사로 보도 하였습니다.
보도는 "한국 언론의 자유에 의해" 국민이 알아야 할 권리로 사실 내용으로만 올렸습니다.
그러나 보도 이 후 알아 본 결과, 중국 정부의 큰 행사인데 중국 정부와 조선족 사회에 큰 무리를 드려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보도는 "한국 언론의 자유에 의해" 국민이 알아야 할 권리로 사실 내용으로만 올렸습니다.
그러나 보도 이 후 알아 본 결과, 중국 정부의 큰 행사인데 중국 정부와 조선족 사회에 큰 무리를 드려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중국동포신문】 중국동포 신문사는 중국동포 연합 중앙회 김성학 총 회장님을 비롯하여, 중국 정부와, 중국동포 사회에, 오보에 대한 사과를 드립니다. 한 사람의 진술과 영상으로만 사실을 확인 하여, 보도를 하였으나, 차 후 알아 본 결과 행사를 주관한 분들은 중국 국적자 입니다. 중국분들이 본인 나라의 중요한 행사를 하는데, 불미스럽게 한국인 입장만 생각하고 보도를 하여 송구 합니다.
보도를 할 때 제보자에게 옷에 대한 질문을 하였는데 답변이 불미스러워 한국인으로서는 도저희 납득이 안 가는 사항이라, 행사 내용과 오래 전, 과거의 역사 등, 전 후 사정을 확인 하지 못하고, 사실 보도로 무리를 드려서, 중국 정부와 김성학 총 회장님과, 관련자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차 후 중국동포들의 말에 의해, 일방적인 제보가 있어도 사실 확인 후 보도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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