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를 남기고 아침에 사고계좌로 신고하여 기업을 무력화시키는 신종수법
【중국동포신문】 대구에서 사용되던 보이스피싱 수법이 서울에서 사용되어 피해자기 속출하고 있다
수법은 이렇다 통장이 정상인지 1원만 입금하고 바로 100.000원을 입금하고 연락처를 기재하여 거액을 요구하고 있는 수법이다.
이들은 금융사고 신고를 하게 되면 모든 통장과 신용카드까지 사용을 못하게 기업을 몰살시키는 악질 수법이다.
피해를 막으려면 온라인과 명함에서 계좌번호 내려야하며 기업들은 새벽시간에 업무를 볼 수 없는 틈을 타서, 기업들은 통장에 돈이 있다면 퇴근시 개인통장으로 이체해야 되며 이들은 고의로 새벽시간의 틈을 노린다.
또한 1원 또는 소액을 입금 시키고 "연락이라는 단서가 달리면" 급하게 다른 통장으로 즉시 이체해야 기업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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