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중국동포들이 공휴일 등 명절연휴 등, 출국 전 코로나 검사병원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지난 중국동포들은 휴일과 연휴에 코로나검진 병원을 찾는데 어려움이 많아 중국동포신문사로 문의가 다 수 있어서 중국동포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검사 병원을 안내하게 됐다.
◆ 이화의원(이화검사센터)에서 중국동포들의 애로사항을 받아들여 공휴일과 명절연휴에 출국하는 중국동포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이화의원(이화검사센터)은 20여 년 동안 전문검사센터로 자리 잡았다.
이화검사센터는 강남구 개포동 위치하였으며 이화의원(이화검사센터) 에서는 서울,경기,인천등 수도권지역에 거주하는 중국동포들을 대상으로 중국으로 출국하는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주한중국대사관, 총영사관 지정 코로나19 검사 기관 자격을 9월 23일 획득하였으며, 이화의원(이화검사센터)은 한국질병관리청에서도 인정하는 검사시행 전문 의료기관이다.
이화의원은 출국이 많은 중국동포들을 대상으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검사시간을 단축하였고, 당일 “오전 검사 후 당일 오후”에 음성 확인증명서(PCR, 항체 IgM검사 시험성적서)를 문자 또는 이메일로 받아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른 병원과 차별화를 위해 토요일, 공휴일과 연휴에도 검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 이화의원은(이화검사센터) 한국질병관리청에서도 인정하는 검사시행 전문의료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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