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중국동포들이 한국에서 거주하면서 중국발음을 이해하지 못하자 중국현지에서 범죄자 취급을 당한다며 사진을 보내 왔다.
중국동포들이 중국말을 잘 못하고 못 알아들면 엄청 구박을 당한다고 현지에서 전해 왔다.
중국에 입국하면 3주 자가 격리로 이동 하는 버스 등에서 말을 못알아 들으면 구박당하고, 버스사진 처럼 탑승자는 죄인 취급을 당한다고 중국동포신문사로 제보되고 있다.
중국동포들이 한국생활에서 한국어를 사용하여 오랜만에 중국 현지를 도착하면 지역 사투리를 빨리 못알아 들으면 현지 한족들이 엄청 구박하면서 범죄자로 취급을 하고있다고 현지에서 전해왔다.
이처럼 중국정부는 중국동포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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