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택시기사..중국동포 학생은 시험 못 봐, 경찰서에 신고해도 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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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택시기사..중국동포 학생은 시험 못 봐, 경찰서에 신고해도 묵살
  • 고옥주 [지역명예기자]
  • 승인 2021.12.0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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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인 우리 아들은 한국에서 열심히 살아 보려고.. 국가자격증 시험을 보려고 6개월을 기다리며 공부 했는데 택시 기사로 인해 한순간에 아들 시험 인생을 망쳐 놓았잖아요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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