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당하는 일이라 너무 충격적이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미칠 것 같습니다 .대한항공에서 저를 태우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너무 안타까워요.
한민족이라면서 ... 우리 "조선족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이번에 새삼스레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욱 가슴이 아프다며 말했다.
-한국에서 음성이 나왔어도 아픈 환자를 방치하고 난민 취급하면서 베트남으로 돌려 보내겠다.
【중국동포신문】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동포 여성은 한국입국장에서 검사하여 코로나 음성결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거주하는 여성을 "베트남으로 돌려 보내겠다"라며 출국 대기실에서 난민이 되었다.
지난 2021년 12월 15일 오후 2시에 베트남 병원에서 PcR검사를 하여, 통과라고 넘겨주는 코로나 검사결과지를 받아서 베트남 공항으로 떠났다.
중국동포 여성은 베트남 공항에 도착하여 대한항공 검사대에서 검사를 하였다. 검사 할 땐 백신 두 번 맞은 증명과 그리고 PCR검사결과지 모두 검사를 하였다.
베트남 현지 대한항공 검사에서 통과 되여 대한항공 “KE684. 23:10”분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한국 입국장은 달랐다.
이튼날 17일 날 5시경 한국에 도착하여 방역검역 11번에서 검사를 하였다.
여기 입국장에서 검사 중에 문제가 되었다.
검사에서 양성 PCR소지자로 입국이 불허가 되었다. 중국동포 여성은 그 자리에서 바로 코로나 환자로 의심 되여 ‘국립검역소로 호송. 되여 격리시설로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10시간 정도 기다리면서 pcR검사를 또 하게 되었다.
그날 오후 5시 22분에 국립검역소 "음성"결과라는 문자를 받았다. 음성결과라는 문자를 받았으니 중국동포여성은 당연히 입국이 되는 줄로 알았다. 그러나 음성결과를 받고도 대한민국에서는 난민으로 취급을 하고, 부상당한 여성을 방치하고 있다,
한편, 중국동포 여성은의 목소리는, 한국에 거주하는데 “만약 중국동포여성이 "한국인 이였다면 이렇게 난민을 맏들고 방치 하였을까" 중국동포사회 단체장들은 대한민국 정책이 말이 안되는 후진국 정책을 펴고 있다며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국에서 검사결과, 문자를 받은 내용이다.
[Web발신]
안녕하세요.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입니다.
귀하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검사결과(COVID-19 TEST RESULT) "음성(negative)"으로 확인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ello.
This is ICN Airport National Quarantine Station.
This is to inform that the results of the COVID-19 Test are "negative".
Thank you.▲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동포여성은 난민 아닌, 난민이 되어 "T2터미널 송환대기실에 있다"가 너무 추워서 그곳에 있다가 병 걸릴 것 같아서 공항내 면세점근처 호텔로 옮기여 자 부담으로 호텔에서 대기하고 있다.
한편 중국동포 여성은 부상을 당한 환자인데 한국정부가 중국동포라고 인권을 무시하고 있다. 중국동포 여성은 올 때 허리와 다리를 다쳐서 잘 걷지도 못하고 부상이 심해 겨우 하루에 밥도 한번밖에 먹지 못하고 있다.
중국동포여성은 대한민국에서 인권을 무시한 정책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않는다며 말하고 있다.
중국동포 여성은 '한국이라는 나라를 좋아하고 사랑해서 한국에서 이런저런 일을 하고 있는데' 집도 있고 거주증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땅에서 검사하여 음성이 나왔는데도 베트남으로 돌려보낸다는 것이다.
중국동포여성의 억울한 목소리는 한국에서 "외국인이을 이렇게 취급한다"라며, 중국인이라 입국이 안 된다며 목청을 내고있다. 한국인이면 입국이 되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중국동포 여성의 억울한 목소리다.
한민족이라면서 ... 우리 "조선족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이번에 새삼스레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욱 가슴이 아프다며 말했다.
한국에서 음성이 나왔어도 아픈 환자를 방치하고 베트남으로 돌려 보낼려고 하고있다.
대한민국은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동포를 이방인 취급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며 중국동포 단체장들은 목소리를 내고있다.
PcR 声音... 让中国朝鲜族女性成为难民,放任不管的"落后国家政策"——大韩民国"
【中国同胞报】居住在韩国的中国朝鲜族女性在韩国入境处检查,尽管出现新冠病毒阴性结果,但她们仍然声称"将把居住在韩国的女性送回越南",在出境候机室成为难民。
2021年12月15日下午2时,在越南医院进行了PcR检查,收到了移交通过的新冠病毒检查结果纸,前往越南机场。
中国朝鲜族女性抵达越南机场后,在大韩航空检查队进行检查。 检查时,对两次疫苗注射的证明和PCR检查结果纸都进行了检查。
越南当地的大韩航空检查通过后,乘坐大韩航空"KE684.23:10"的飞机回到了韩国。
但韩国的入境口却不同。
次日17日5时左右抵达韩国,在防疫检疫11号进行了检查。
在入境处检查时出了问题。
检查为阳性PCR持有人,不允许入境。 中国朝鲜族女性当场怀疑是新冠病毒患者,因此"被护送到国立检疫所,前往隔离设施,在那里等了10个小时左右,又进行了pCR检查。
当天下午5点22分,我收到了国立检疫所"阴性"结果的短信。 收到"阴性结果"的短信后,以为中国朝鲜族女性当然会回国。 但是,即使收到阴性结果,在韩国仍视其为难民,对受伤的女性置之不理。
另外,中国朝鲜族女性的声音是"如果居住在韩国,中国朝鲜族女性会这样把难民放在首位放任不管吗",中国朝鲜族社会团体长们纷纷表示,韩国的政策是不像话的落后国家政策。
▼这是从韩国收到检查结果和短信的内容。
[Web 发信]
你好。
这里是国立仁川机场检疫所。
通知您确认为您的冠状病毒感染症-19检查结果(COVID-19 TEST RESULT) " 语音(negative)"。
谢谢。
Hello.
This is ICN Airport National Quarantine Station.
This is to inform that the results of the COVID-19 Test are "negative".
Thank you.▲
居住在韩国的中国朝鲜族女性不是难民,而是难民,因为"在T2航站楼遣返待机室"太冷,担心在那里会生病,所以搬到机场内免税店附近的酒店,作为负担在酒店待机。
另外,中国朝鲜族女性是受伤的患者,但韩国政府却因为是中国朝鲜族而无视人权。 中国朝鲜族女性来的时候腰和腿受伤了,走不好路,伤势严重,一天只能吃一顿饭。
中国朝鲜族女性说:"在韩国,这是无视人权的政策,怎么想也理解不了。"
中国朝鲜族女性说"因为喜欢和热爱韩国这个国家,所以在韩国做各种各样的事情",既有家也有居住证。
即使这样,在韩国土地上检查并发出声音,也会将其送回越南。
中国朝鲜族女性委屈的声音在韩国"这样对待外国人",认为自己是中国人,不能入境。 如果是韩国人的话,可以入境……真是令人惋惜的事情。"
■这是中国朝鲜族女性的委屈呼声。
听说你是韩民族... 我们这次重新感受到了"朝鲜族太可怜了"的想法。 因此更加心痛。"
即使韩国出现声音,也放任患者生病,准备送回越南。
韩国认为居住在韩国的"将中国朝鲜族视为异乡人,需要改善",中国朝鲜族团体长们发出了自己的声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