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보건소 선별진료소 48곳·임시선별검사소 75곳에서 오미크론 대비 검사·치료체계 전환 시작
상태바
경기도, 보건소 선별진료소 48곳·임시선별검사소 75곳에서 오미크론 대비 검사·치료체계 전환 시작
  • 김연 [지역명예기자]
  • 승인 2022.02.04 07: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3일부터 경기도내 보건소 선별진료소 48개소와 임시선별검사소 75개소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유행에 대비한 새로운 검사체계 운영
○ 호흡기 증상이 있는 도민은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지정된 동네 병·의원 112곳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 가능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