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간 큰 중국동포가 국제드림항공여행사와 중국동포신문사에서 운영하는 지점까지 찾아와서 환전을 물어보면서 강도로 돌변하였다.
국제드림항공여행사에서는 이들 강도들 한테 관용을 베풀지 않고 법이 허용하는 이상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한편 많은 중국동포들이 한국 땅으로 일하러 들어와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동포를, 내국인들이 범죄자로 취급 할까봐 법은 강도짓과 중대 범죄를 행하는 중국동포를 외국인이라고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 된다.
얼마 전 당사에서 보도한 내용을 보면 공무원은 한국 사람에게는 법은 강하지만 외국인에게는 무서워서 법의 잣대를 들여대지 못하며 안산에 난장판을 피워도 공무원들은 모르쇠다. 한국 법을 우습게 판단하는 외국인들이 강력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 정부는 이번사태를 계기로 외국인이 무서워서 떨지 말고 한국인에게 법을 들여대듯이 외국인에게도 똑같은 법을 적용 하여야한다.
간 큰 중국동포 강도는 중국동포신문사에서 운영하는 영업지점까지도 강도짓을 했다.
사건은 2/7 아침. 중국동포사에서 운영하는 성남의 영업점에서 중국으로 출국하는 손님들 건강코드를 다하고 한숨 돌리고 있었는데 한사람이 들어와 환율을 물어봤고. 200만원이면. 얼마 되는지 계산하고 있는 중 다른 중국동포가 카운터 옆으로 들어와. 칼로 위협하고 돈 어딨냐며 강도로 돌변하였다.
영업점 대표는 낯 선 사람이 안쪽으로 들어오니 처음엔 그저 놀랐는데 칼을 들이대니 그제야 진짜 강도구나를 인식하고 서랍에 돈이 있다고 했다.
강도로 돌변한 중국동포는 영업점 대표를 결박하여 돈을 찾으려 차에 태우고 가던 중 차안에서 강도야. 도와달라고 소리 질러 다행히 지나가던 여러 시민이 강도를 잡는 사이에 지나가던 다른 분이 신고해 주고 경찰이 오는 중에 또 다른 강도는 도망치다가 또 다른 시민에 붙잡혔다.
이처럼 일부 중국동포들은 한국 법을 우습게 알고 유학생까지 한국에 들어와 중국동포 사업장까지 돌면서 사기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일자리가 어려워 지자 주변에 마작 방까지 대거 개설되면서 중국동포들이 도박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