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안산과 대림으로 몰려 이들에게 대책이 필요하며 외국인이 활동하는 지역에 외국인 전용 접종과 검사 장소를 빨리 마련해야 한다.
【중국동포신문】 조선족 중국동포들은 일자리를 잃을까봐 방역지침을 따르는 편이다.
많은 조선족 중국동포들은 3차 접종까지 완료하고 4차 접종을 기다리는 중국동포들이 다 수다.
그러나 출국을 바로 하지 않는 장기 체류를 하는 한족들은 방역에 관심이 없고 접종을 하지 않으며 우리는 코로나 걸릴 일이 없다며 버티기다.
지난 부평업장에서 한족을 고용하는 A씨는 병원에 강제로 데려가서 1차 접종을 하게 하였다. 그러나 한족여성은 2차부터 접종을 거부하며 기침하고 열이 있어도 코로나 검진을 하지 않는다.
이처럼 일부 외국인들은 접종을 하지 않고 버티기 하며 의심 증상이 있어도 절대 병원에 가지 않는다며 버티고 있어 일부 외국인들은 한국 법을 따르지 않고 사회문제를 일삼고 있다.
우리나라는 외국인 이들이 농촌, 제조업, 건설현장, 등, 모자란 인력을 외국인이 하고있다. 주말이면 전국에 흩어져있는 외국인들이 안산과 대림으로 몰려 이들에게 대책이 필요하며 외국인이 활동하는 지역에 외국인 전용 접종과 검사 장소를 빨리 마련해야 한다.
한편 중국동포 총 연합회 김성학 회장은 중국동포들이 한국생활하면서 한국 방역법을 잘 따라줘서 고맙다며 말했다.
저작권자 © 중국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