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지난 안산에서 21년 12월 9일 한밤중 가스 폭발로 인해 입국한지 20여일 되는 건물세입자 중국동포는 두피열상, 우두분열상, 흉곽부 열상 봉합, 좌 상 완골 간부 골절이 되었다. 그러나 피해를 본 중국동포는 입국한지 20여일 만에 사고를 당해서 건강보험 적용이 안되어 본인 돈으로 치료를 하였고 건물주인은 나 몰라 하고 연락 두절되자, 답답한 중국 동포는 당사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화제 피해를 입은 중국동포 당사자가 제보한 내용이다.
안녕하세요. 저히요 불행하게도 돈 벌려고 한국에 나온 지 20일 만에 가스 폭발로 인하여 온몸 상처투성이가 되였습니다.
입국한지 6개월도 안 되여 건강 보험도 자격자도 안 되여 치료 하려해도 돈도 없고 사고를 당해서 일도 못하고 있는데 세 집 주인도 상관 안 하고 문자해도 회답 없고 하니 이일 어쩌면 될까요?
화제로 인해 이젠 종신 불구 되어서 일도 못하게 되였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잘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며 중국동포가 사연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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