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제주도는 부동산규제속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는데 최근 코로나 이후 제주 세컨 하우스, 별장 수요급증으로 투자분위기가 높은 가운데 중국동포들은 별장과 교육도시 노후 투자형으로 관심이 많은 반면, 제주도에서 절대 부족한
단지형 공동주택인 “서귀포 오션캐슬”분양이 시작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월세수익과 실거주가 동시에 가능한데 제주도 한달살기 및 1년살기를 통행 제주도 힐링 거주를 하고자 하는 실거주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리고 향후 영어교육도시 2개학교 추가신설, 서귀포 제2공항추진 가시화 호재도 있다.
“서귀포 오션캐슬”은 지하1층~지상4층, 총8개동, 120세대로 구성되며 작년 7월에 준공한 신축 공동주택건물이다.
평형대는 79㎡, 84㎡ (실평수 31~33평) 2룸과 3룸 (일부세대 복층, 테라스 제공)으로 인기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년간 임대관리 위탁시 장, 단기 임대관리 무상지원과생활가전, 가구 등 풀 옵션 무상 제공을한다.
특히 바다 오션뷰가 확보된 3~4층이 먼저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바로 입주 가능하다.
“서귀포 오션캐슬” 분양가는 4억원대부터로 주변 시세대비 상당히 저렴한 가격대이고
60%~70%까지 잔금 대출이 1금융권을 통해 가능하며, 제주한달살기 월300만원, 1년살기로는 연3천만원 가량의 수익을 현재 올리고 있다. 아울러 “제주 서귀포 오션캐슬”은 생활반경내 영어교육도시, 신화월드, 중문관광단지, 산방산, 금모래 해변 등이 바로 인접해 있는 최고의 거주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서귀포 오션캐슬”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에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