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안산은 약 5만명의 중국동포와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주말이면 전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안산으로 몰려 주차장소는 매우 어려운 상황인 가운데 주차난이 심각해지자 집안에 있어야 할 쓰레기 등, 도로를 무단점용도 모자라서 도로를 앙카로 자전거를 고정하고 오토바이로 주차방해 등 상상초월로 여기가 대한민국이 아니고 다른 나라인가 생각이 들어갈 정도며, 도로는 쓰레기와 무단으로 버리는 폐기물로 가득 차다.
하지만 내국인이라면 과태료와 범칙금으로 꿈에서도 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되나 지자체는 방관하고 있어 안산은 후진국이 되여가고 있다.
여기에 비해 대림동 길거리에 적치물이나 간판이 있으면 지자체에서 강제 수거하여 가며, 중국동포 단체에서 계도 활동으로 안산과 비교가 될 정도로 대림동은 깨끗한 거리로 자리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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