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어려운 고객이 현금이 없 자, 카드를 사용하였다.
업체는 카드매출로 19년보다 세금이 늘어 안 돼,
보상을 못 받는 업체들에게 그림의 떡만 보여 줬다.
【중국동포신문】 세금을 거의 안내는 여행사들은 손실보상금을 받았다며 좋아하지만, 실제로 세금을 다수로 내는 여행사와, 한 사람이 다수의 (20여개)의 체인점을 운영하는 업체들에게 신청하라며 문자는 잔뜩 보내와서 신청하면 계속 오류가 떠 정부지원금을 신청도 못하였는데 이번에도 제외되었다.
지난 정부는 1년에 몇만 원 세금내는 여행사들에게는 계속지원금을 퍼부었다.
그러나 다수사업자들에게는 정부지원금을 최초 신청한 본점은 100% 지급하고 이후 신청하는 체인점은 50%, 30% 씩 삭감하며 다수사업자 에게는 (90~20여만원) 4개 까지만 지원하였다.
코로나로 어려운 건 마찬가지나 정부는 형편성 없이 지급하여 콜센터에 문의하면 상담사마다 각자 다른 이야기만 하고 신청하면 신청자체가 되지 않아 다수 사업자들에게는 정부지원은 그림의 떡이 계속되어 왔다.
지난 지원금을 전혀 받지 못하는 업체들도 다수 많았다.
카센터를 운영하는 A 업체의 사정은 코로나 이전은 고객이 현금을 들고 다니는 고객이 많았으나 지난 2년 동안 고객은 현금대신 카드를 들고 다니는 고객이 많아서 19년 보다 오히려 매출이 더 늘어났다.
그러나 카드매출이 많은 업체들은 보상에서 계속 제외 되였다며 카센터를 운영하는 A 씨는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지원금을 전혀 받지도 못하는 업체는 비영리 사업자를 운영하는 요양 보호센터 업체 들이다.
지방에서 요양보호센터를 비영리 사업자로 운영하는 B 씨는 그동안 정부 지원금 전혀 못 받았다.
개인이 비영리로 사업자를 내고 운영하는 요양보호센터들은 환자들에게 요양등급 신청을 하고 등급이 나오면 건강보험공단에서 장기 요양보험을 수령하여 운영하는 구조로 실제로는 소득이 있으나 요양보호센터 대표들은 비영리로만 운영하는 구조로 대표들은 급여 명목으로만 수익을 가져가기 때문에 정부지원에서 제외될 수밖에 없으나, 이들도 건강보험공단의 허가 조건의 요구에 맞춰야 허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비영리로만 사업자등록이 가능하다.
요양보호사 사업체들은 그동안 정부지원금을 전혀 받지 못하였다.
한편 지난정부는 보상을 못 받는 업체들에게 그림의 떡만 보여 줬다.
세금을 소액으로만 내는 업체만 지원금을 골라서 주지 말고, 카드매출이 늘어 세금을 19년보다 더 내면서 어려운 업체들도 돌봐 달라며 지원금을 전혀 받지 못하는 업체들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