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정부는 선거이전 다수사업체에 손실보상금을 다 준다며 말한 정부가 선거가 끝나자마자 4개업체만 준다고 해놓고선, 또 말 바꾸며 1개 업체만 지급하고 3개 업체는 손실보상 신청도 안 되는 사이트를 열어 놨다.
20여개 지점을 운영하는 법인은 대표자는 한 사람이지만 영업점마다 사업자 대표자가 각 각 다르다.
임대료도 영업점 대표자가 지급한다. 대표자는 한사람 법인이지만 사업장마다 개별명의 사업장인데도 정부는 1인이 운영하는 다수 사업체라며 지급하지 않고 있다.
사업자 등록증 명의가 각자 다른데도 정부는 한 사람이 운영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4개 사업장만 지급하고 나머지 사업장은 지급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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