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 눈 앞에서 내 자식이 죽어간다고? .. 울면서 매달려도 기다려? 아들은 피 토하고 싸늘한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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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눈 앞에서 내 자식이 죽어간다고? .. 울면서 매달려도 기다려? 아들은 피 토하고 싸늘한 시신
  • 박진호 본사 편집국
  • 승인 2022.06.11 21:06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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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 운영한다는 협회가? 엄마는 내 자식이 죽어간다고 집에 보내 달라고 3일 동안 애원하고 집에 와보니 아들은 무섭고 외로운 길 혼자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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