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외국인 여성들이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인 남자와 혼인을 하고 한국으로 입국 하여 생활하던 중 문화와 소통이 어려워지면 찾는게 다문화 상담센터다. 그러나 일부 다문화 센터 및 지원센터를 찾으면 소통의 상담보다 오히려 브로커들로 부터 외국인 여성이 먹잇감이 되고 한국인 남편은 이유도 모르는 폭력범 등 가해자로 만들어지면, 소송비용과 위자료까지 지급하게 브로커가 도와 주어 외국인 여성은 손해를 보는 장사가 아니다.
한국 총각들은 한국의 결혼 정보업체로 의뢰하면 송출국의 결혼정보 업체와 연계하여 혼인을 알선 하게 된다. 이런 방법으로 어렵게 결혼까지 가게 되나 한국에 입국한 여성은 문화와 언어가 소통이 어렵자 다문화 센터에서 공부하며 한국 생활을 배우는 중에 같은 처지에서 먼저 입국한 외국인 여성들과 공부하면서 한국의 문화보다 먼저 배우는 게 가정이탈 방법과 유책 만드는 법도 함께 습득하게 된다.
결혼 생활 중 어려움을 상담 하면 꿈꾸는 코리안 드림보다 문화와 언어를 노리는 브로커 들로부터 먹잇감이 되는 외국인 여성들에게 일부 브로커들은 소송비와 작업비등 명목으로 고액의 수익을 올리게 된다.
외국인 여성은 결혼 2년이 다가오면 일부 브로커를 통해 한국 남편을 야비한 방법으로 유도하여 덧을 만들어 오면 브로커들은 "우리가 다 알아서 해주겠다"며 해당국가 여성을 '영업사원으로 채용'하여 편안한 대화로 접근하게 하여 남편을 유책 배우자로 조작하여 만들고 소송에서 성공하면. 돈을 많이 벌수 있다면서 유혹의 손길을 내밀게 되면 외국인 여성은 생활비와 본국에 돈을 여유 있게 보낼 생각이 들게 된다. 그러나 외국인 여성들은 믿는건 상담지원센터의 일부 브로커들이다.
◆외국인 여성이 이렇게 하는 원인이 한국인 남편에게도 책임이 있다. 무려 20년 차이가 나는 외국인 여성과 혼인하는 과정에서 일부 외국인 여성이 본국에서 일을 하며 가장 역할을 하면서 생활 했으나 혼인을 하면 가장의 자리가 비워지자 외국인 여성은 생활비를 본국으로 보내줘야 하는데 일부 한국 남편들이 송금에 대해 소흘 해지자 외국인 여성은 혼인 할 때 약속과 다르다며 당초의 약속을 말하여도 속수무책인 경우에, 여성은 결혼 생활이 힘들게 되면 이혼 유책을 만들어주는 브로커를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서 이들을 찾게 되어있다.
◆브로커의 먹잇감은 결혼 2년이 다가오면 브로커가 접근한다.
우리나라 출입국제도는 한국인과 혼인 2년이 지나고 한국 남편을 폭력 등 유책 배우자로 만들고 소송에서 승소하면 영주권(f-5) 신청 대상이 된다. 그러나 유책배우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외국인 여성이 넘어야 할 산이 있다. 산을 넘기 위해서 결혼 1년 이내에 대부분 외국인 여성들은 브로커를 통해서 상담을 거의 받아 보았다.
혼인 2년을 유지하고 이혼 후 한국 생활을 하려고 영주권을 받으려면 사회통합단계를 이수해야 되며 4천여만 원의 소득이 있어야 된다. 이 여성들은 소득을 만들기 위해서 브로커가 알선해주는 업체로 약 1년 동안 출근을 해야 소득 증빙이 가능하고 남편을 유책으로 만들기 위해서 녹음과 폭력의 덧 함정으로 유도하여야 1단계의 목적인 남편을 폭력으로 만들고, 2단계의 목적으로 생활비를 안 주어서 외국인 여성이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직장에 다녔다는 게 소송의 유책사유로 인정 되며, 자녀가 있는 경우 결혼 소송으로 여성이 승소하면 외국인 여성은 국적 또는 영주권을 쉽게 받게 된다.
◆ 한편 덧에 걸린 한국 남자들에게 정부에서 아무것도 못해준다.
대부분 브로커들은 경찰과 출입국과 친밀한 사이다. 브로커가 유책의 덧을 이미 만들고 있다면 이미 한국 남자들은 당했다.
다문화센터 관련 브로커들은 완벽하게 수 개월 동안 함정을 파 놓은 상태라 한국인 남편들은 본인도 모르게 유책의 덧에 걸려들어 손쓸 방법이 없게 된다.
대부분 출입국에 가서 위장 결혼을 당했다고 신고해도 출입국 측은 이혼 소송결과를 보고 결정하게 된다.
한편 외국인 여성 A 씨는 브로커의 지시대로 한국인 남편 도장을 흠쳐서 거주 숙소 확인서, 통합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오면 우리가(브로커) 다 알아서 해준다며 외국인 여성에게 서류를 본인이 직접 작성하게 하고 남편 도장만 찍어오면 우리가 통과 시켜 준다는 말에 속아 브로커의 지시대로 했으나 A 씨는 남편도 모르게 인천 출입국을 통해 브로커 행정사에게 대행을 맡기고 체류 허가를 받자 화가 난 남편이 사문서 위조 행사로 부평 경찰과 법무부에 고소 하면서 들통이 났다.
처벌은 법을 아는 브로커는 빠져나가고 한국법을 모르는 외국인 여성만 억울하게 부평경찰에 입건되어 조사 중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잘 살아 보려고 국제결혼을 선택 했지만 고액을 노리는 브로커가 있는 한 국제 결혼한 국민들이 떨고 있어야 한다. 브로커들은 법망을 피해가고, 국내에서 다수의 국제결혼 피해자가 계속 나올 위기나 현행법은 사기결혼. 위장결혼 관련 법규가 명확하게 없자 신고를 해도 보호받을 순 없다. 국민들은 나와 내 가정을 지켜달라고 세금을 내는데 국가는 브로커만 양성시키고 법이 없어 다문화 가정을 지켜 주지 못하는 정부다.
이로 인해 브로커들이 날뛰고 있다. 국내에서 고액을 노리는 브로커 단속을 할 방법이 없자 많은 국제결혼 피해자들은 카페에서나마 억울함을 소통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법으로는 브로커 이들을 막을 방법이 없어 제도 개선이 시급히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