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외국인 여성이 영주권을 받기위해 브로커를 통해 없는 폭력을 허위로 조작 하였으나 부평 경찰서는 부실 수사로 60세가 다가오는 인생을 뭉개 놨다.
한족 외국인 여성과 한국인 남성은 국제결혼을 하였으나 이 여성은 체류 목적으로 남편에게 덧을 놓고 소송에서 승소 하려고 준비를 10개월 전부터 준비를 하였다.
2021년 11월 한국인 남편에게 체류를 연장해주면 이혼을 하여 준다고 하자 한국인 남편은 조기에 체류 연장을 신청하러 인천 출입국에 방문 하였으나 본 체류 남아 있는 기간까지만 허가 한다고 하자 당시 체류 연장할 필요성이 없게 됐다.
그러나 외국인 여성은 영주권을 받으려고 이미 준비를 하였다.
정상 혼인이라면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할 이유가 아니 였으나 외국인 여성은 명확하게 영주권을 받을 목적이 있어서 2022년 02월 16일부터 안산시 외국인 지원본부에서 3단계 87시간을 밤 10시부터 밤 12시 까지 계속 인터넷으로 수료하였고 2022년 05월 22일 어울림 이끌림 사회적 협동조합에서 총 87시간을 인터넷 수업으로 이수 하였다. 4단계는 인하대학교 다문화 및 사회통합연구센터에서 인터넷 강의로 38시간 11월 27일까지 인터넷 강의로 이수중이다.(남편을 유책으로 몰고 영주권을 받으려면 한국 적용을 하게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영주권을 받으려면 이혼 소송으로 몰고 가기 위해선 남편을 폭력 유책으로 만들어야 한다. 폭력으로 몰아서 영주권을 받기위해 2022년 초 부터 어렵고 힘든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잠못자며 인터넷으로 독하게 교육을 받는 와중에 남편을 폭력으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었다.
이 여성은 119. 112로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허위 신고를 난발하여서 112에 출동 기록을 남겼다.
외국인 여성은 남편을 폭력으로 유도하며 함정을 파놓고 계속 신고를 난발하였으나 수법을 미리 눈치를 챈 남편은 걸려들지 않았다.
이 여성이 계속 신고를 난발하여도 112 출동 기록엔 폭력이 없었다.
덧을 파놓은 여성은 27일 오전에 남편이 무섭다며 또 허위 신고를 하였다. 경찰이 출동 하였을 때 당시 맞았다는 이야기가 없었으나 밤 9시 브로커와 통화 후 사건을 조작 하려고 27일날 밤 9시에 생각해보니 오전에 맞았다며 다음날 부평 경찰서에 브로커를 통해 허위 고소를 하였다. 남편과 한 사무실을 사용하는 남편은 너무 추워서 에어콘 리모콘을 찾자 리모콘이 외국인 여성 책상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남편이 리모콘을 중앙 제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말하며 에어콘을 이렇게 춥게 틀려면 가져가지 마 하고 여성 뒤쪽 2M떨어진 책상위로 놓으려고 던졌으나 리모콘이 바닦으로 떨어지자 기회는 이때다 하고 신고를 또 하였다.
당시 출동한 112 경찰 기록을 보면 직접 폭행이 없고 남편이 바닦으로 리모콘을 던졌다고 기록이 돼 있는데도 외국인 여성 소원대로 남편이 특수 폭행범이 되어 벌금 200만원에 약식 기소가 되었다.
소송을 하기 위해 이렇게 해야 만이 영주권을 받을 수 있고 변호사비와 위자료도 받을 수 있는 목적이 명확하다.
외국인 여성은 진단서도 없는 정체불명의 상처를 가지고 남편에게 맞았다며 허위 고소장을 넣었으나 부평 경찰은 112 기록에도 직접 폭행이 없다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도 남편이 때려서 피나고 상처 났다고 허위 신고한 기록만 보고 남편을 특수 폭행법으로 몰아서 사업하는 남편은 명성과 모든 사업 허가가 취소 될 위기나 "부평 경찰은 심중성이 없는 수사로 거짓말 하는 외국인 여성의 손을 들어 줘" 남편은 조사한 경찰을 검찰에 고소를 하고 정식 재판 청구를 하였다.
대한민국 경찰이 거짖 고소하는 외국인 말만 듣고 한 사람의 인생을 부실 수사로 망쳐 놨으며, 브로커들은 경찰과 유착 관계가 있지 않고서 이렇게 부실 수사를 하지 않는다며 남편은 억울하다고 큰 목청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