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경북 왕신교차로 아래서 교각위로 올라와 좌회전 신호를 받고 진행하면 함정 단속과 같은 신호 체계이다.
왕신교차로 교각 아래쪽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고 좌회전하면 바로 앞 신호등은 적색 등화라 일반인 상식으로 멈춰야 하나 가야하나 생각하다 주의를 살피면 정지 하라는 푯말이 없다.
그러나 좌회전 차량은 지나가면 신호위반으로 고정카메라에 단속 될 수밖에 없는 함정 단속과 같은 신호 체계로 단속되게 만들어 놓고 운전자를 울리고 있다. 왕신교차로는 다수의 운전자들이 똑같은 상황에 단속 되여도 경찰은 개선을 하지 않고 “함정단속과 다를 바 없이 신호위반 잡는 카메라로 운영”되고 있다. 좌회전하는 다수의 차량들은 신호위반 단속에 걸리게 되어 있으나 예천경찰은 개선을 하지 않고 운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단속된 운전자는 민원실에 이의 신청하러 갔으나 담당 경찰은 지난달에도 이 같은 경우에 2건이 즉결 신판을 했으나 인정되지 않고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며 말하고 경찰은 면허증을 제시하고 과태료에 벌점 15점을 받으라며 담당 경찰은 자신 있게 말했다, 경찰은 개선의 목소리보다 스티커 발부에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러나 예천 경찰은 함정 단속과 같은 신호체계를 운영하면서 개선을 하지 않고 즉결신판에 가도 진다며 면허증을 제시하고 인정하라고 말했다.
한편 당사 기자는 예천 경찰에 문의 하였으나, 담당 경찰은 지나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호를 따르라는 표지도 없는 신호 체계에서 녹색 등화일 때 지나가라고 경찰은 말했으나 좌회전 차량은 좌회전 신호만 보고 대부분 지나갈 수밖에 없는 신호체계 거리다.
경찰은 좌회전 차량의 입장보다 적색 신호에서 멈춰야지 왜 직진 했냐며 말하였으나 주변에 신호를 따르라는 표지는 안 보인다. 왕신 교차로 신호 체계는 함정 단속과 다를 바 없는 신호체계로 운영하나 다수의 운전자들은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과태료를 내고 있다.
왕신 교차로 좌회전 신호는 처음 오는 사람은 신호위반으로 적발되게 되어있는 신호로 단속된 주민만이 알 수 있는 신호 체계다.
그러나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으나 운전자들은 함정 단속 식으로 신호등을 운영하지 말고 불편을 못 느끼도록 “개선하여야 달라”며”다수의 운전자들은 목청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