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안동 지역 주민과 건물주 갑 질 너무 심하자 .. 외지인이 정착 못하고 떠난다
상태바
예천 안동 지역 주민과 건물주 갑 질 너무 심하자 .. 외지인이 정착 못하고 떠난다
  • 박진호 본사(예천) 편집국
  • 승인 2023.03.31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집주인의 말, 화장실 수도 꼭지에 전기 온수기를 설치 했으니까 정식 사과하라며 억지 주장
- 외지인은 추워도 찍소리 말고 살아라며 주인의 갑 질
-외지인이 물건을 사러 가면 눈앞에 보이지 않는 물건을 찾으면 여기 저기를 가도 없다고 하자 A 씨는 서울에서 물건을 한꺼번에 구입한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