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한족 여성이 결혼 비자로 한국인 남성 A 씨에게 체류 연장을 요구하여, 연장되면 이혼하여 주겠다로 남편을 여러번 속였다.
그러나 한족 여성은 반복되는 거짓말을 하자 남편이 체류 연장을 안 해 줄 것을 직감한 여성이 머리를 썼다.
남편을 설득해 조기 체류 연장을 해주면 이혼을 해준다고 남편을 속이고 출입국에 방문 하였으나 인천 출입국은 너무 시기가 빨라서 안 된다는 말을 하자 남편은 서류를 전체 작성하지 않고 허가가 가능 하다면 나머지를 작성하려고 일자와 도장을 찍지 않았고, 남편은 어렵게 작성한 서류 중 외국인 여성의 인적 사항을 확인 하려고 서랍에 보관하였으나 이 여성은 서랍에서 남편의 신분증과 서류를 흠쳐서 남편도 모르게 인천 출입국을 속여서 대행을 맏겨 사문서를 위조하고 체류 허가를 받았다.
화가 난 남편은 뒤 늣게 서류를 확인하자 이미 없어진 상태라서 경찰을 통해 서류를 확인하자 남편의 자필란에 다른 사람 서명이 있고 남편의 인장은 안 보이고 회사 법인 도장이 날인 되어 있어 사문서 위조로 인천 검찰에 한족 여성을 고소하여 수사 중이다.
이 한족 여성은 경찰과 119로 수차례 남편을 신고 하였지만 모두 허위라 한번도 남편은 현행범으로 입건이 되지 않자 거짓으로 폭행을 당했다며 허위 신고를 하여 부평경찰은 사실 조사도 안 하고 인지 수사로만 엮었다. 여성은 남편이 폭행했다며 거짓 증거와 녹취로 남편을 특수 폭행범으로 신고하자 남편은 변호사를 사서 정식 재판을 청구하였는데 한족여성은 이혼 재판부에 허위를 적시하고 경찰에는 허위 폭행 당했다며 신고한 이유는 이혼 재판부에 끌어다 넣어서 한국인 남편으로 부터 유책사유를 찾아야 되기 때문이다.
외국인 여성이 이렇게 하는데는 경찰과 출입국에 문제가 있다.
출입국은 위조서류든 뭐든 한번 체류 허가를 하여 주면 법원의 판결이 있기전에 절대 체류를 취소 할 수 있는 법이 존재 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경찰인 여성 가족부는 여성이 거짓말로 여러 차례112로 신고하면 인지 수사를 하기 때문에 여성의 말을 들어줘서
남편을 범법자로 만들어 주는 경찰 수사가 있기에 많은 여성들이 한국 공권력을 이혼의 체류 수단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한국경찰은 거짓말하는 여성의 말보다 남편을 반드시 대질 신문을 해야 체류 도구의 범죄가 줄어든다.
◆ 여성이 이렇게 하는 조력자가 있다.
여성이 예쁘다면 남편이 접근을 못하게 접근금지 신청을 하면 여성은 브로커 이들의 소유물이 된다.
여성들을 가지고 놀다가 질리면 다방등에 선불로 이들을 알선하면 브로커들 소송비용을 건지고 이혼 소송에서 남편을 유책으로 몰고 소송에서 승소 하면 여성은 위자료를 받으며, 외국인 여성은 영주권까지 받고 절대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라 국제 결혼 사기가 판치는 이유 중 하나다.
우리나라 인구 5만명 되는 수도권 지역은 다방이 20여개로 많다고 생각 했는데, 남편이 접근이 어려운 지방은 7.000명 되는 지역에 다방이 무려 25개 이상이다.
티켔 다방이 많자 인근 도시에서 밤마다 이 지역을 물 좋은 지역으로 손꼽아, 밤이면 이 지역은 불야성이며 금요일에 숙박업소는 만실이다.
한편 농사철에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 하는 농촌과 제조업 집에서 생활해야 할 외국인 여성 일부는 국제결혼으로 입국한 국제결혼 피의자 들로 한국인 남편을 울리는 외국인 여성들로 부터 브로커가 있는 한, 피해자들이 계속 늘어나도 정부는 모르쇠 하며 외국인 여성들만 보호하여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