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경북 예천에 기존갈비의 맛을 벗어난 육장갈비와 마늘갈비가 유명세를 타고 있다.
육장갈비를 한번 맛을 본 고객은 또 가고 싶을 정도로 나도 모르게 이끄는 신개념 육장 갈비다.
예천 본점에서 전국으로 여러 개의 체인점을 두고 있는 예천 육장갈비는 소와 돼지고기를 결합하여 만든 양념 갈비로 고기 집에서 1인분은 200g 정도나 육장갈비는 330g으로 넉넉한 양이다.
특히 숯불에 구워먹는 마늘황제 갈비 살도 새로운 맛으로 여행객 발길을 사로잡는 특유한 맛과, 넉넉한 양이라 한번 맛을 본 여행객은 또 찾을 만큼 맛있고 푸짐한 마늘 양념갈비도 유명하다.
예천 본점 육장 갈비 집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은 집 반찬과 다를 바 없이 정성스럽게 밑반찬을 준비해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게 정성스럽게 만들은 반찬도 육장갈비와 곁들여져 이집 반찬 맛에 반하여 추가 할 정도로 맛이 있다.
예천 육장갈비 본점은 매장 크기보다 본점 사장님은 한 가지 반찬이라도 최선을 다해 직접 정성스럽게 음식에 집중하고 있어 한번 방문한 고객은 또 한 번 가족과 방문 할 정도로 기존 갈빗집에 비하면 새로운 맛 집이다.
신개념 육장 갈비와 마늘 갈비는 양이 기존갈비는 200g이나육장 갈비와 마늘갈비는 푸짐하게 330g으로 푸짐하여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양과 맛있다.
청정 예천은 소고기 육회로 유명한 지역에서 소와 돼지고기를 결합한 육장갈비가 또 다른 맛집으로 예천을 찾은 여행객은 육장갈비로 발길을 돌려 꼭 한번 맛을 보고 가야할 집으로 추천한다.
본 기자는 지나가다 우연히 방문하였는데 그날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에 반하고, 푸짐한 양에 감탄하며 숯불에 구워먹는 마늘 황제 갈비 맛에 또 한 번 감탄하였다.
찾아 오는 길은 예천 경찰서 앞 음식거리며 매장 규모는 크지 않아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작은 규모식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