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보호 중인 긴급 구조 강아지 687마리, 23일부터 입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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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보호 중인 긴급 구조 강아지 687마리, 23일부터 입양 시작
  • 류주형 예천지역기자
  • 승인 2023.10.2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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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화성에서 구출된 강아지 687마리 23일부터 입양 신청 받아
- 구출 강아지들 반려마루와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보호 중
○ 강아지 연령 등을 고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입양 추진
- 5세 미만은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온라인) 통해 신청해야
- 5세 이상은 전화 상담 후 방문 접수해야. 일반 입양뿐 아니라 장기보호도 가능
○ 상업적 이용 방지를 위해 중성화 수술 후 입양 원칙, 사후 관리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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