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청년시절 안동에서 젓가락 장단부터 시작한 청년이 노력 끝에 성공하여 국악대상과 풍물로 인재를 양성하는 남재형 선생님은 풍물로 장구 가락과 구성진 노래로 어르신들에게 인기기 매우 높다.
우리나라 각설이가 악보 없이 노래하자 300여 페이지 악보를 만들어 전수하고 인재교육에 앞정서는 남재형 선생님은 안동 신명예술단을 창단하고 단원들과 회갑 한갑 잔치에 인기가 높아 초대 되고 있다.
남재현 선생님은 한국 국악연구원을 운영하시며 후배양성과 국악자격 시험기관을 운영하고
주간보호센터를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하여 흥명나는 우리가락을 장구놀이와 함께 흥겨움을 선물해주시고 계신다.
남재형 선생님은 지역 국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국악인으로 많은 공연활동과 교육활동을 통하여 국악을 널리 알리고 후배를 양성하며 국악인으로서 모범을 보여 국악발전에 이바지 한 남재형 선생님은 제1회 대한민국 국악대상을 수상 한 바도 있다.
한편 남재형 선생님은 어르신들을 위해 생일 축하공연과 복지센터와 민요교실, 풍물강의 각설이 장구 강의 사물놀이 강연을 하고 있다.
또한 24년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문화교류로 5명과 사물놀이 3명과 함께 미국샌디에고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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