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폭락론’이 이제는 ‘바닥론’이라는 희망으로 바뀌어 투자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지만 방법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는 이 것 역시도 불안함의 연속이다. 게다가 점점 더 급매물은 소진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마음은 급하기만 하다.
신도시의 미분양 적체와 투자자들의 도심 회귀현상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이 책은 왜 청약통장을 버려야 하는지, 내 집 마련을 위해 어떤 방향으로 부동산 투자에 접근해야 하는지 등에 대하여 부동산 전반의 현상을 논리적으로 접근하며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현장의 실제 투자사례를 통해 일반인들도 쉽게 현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재개발 재건축 투자와의 연계 방법과 5,000만원 안팎의 소액으로 한강변 개발 가능지역에 투자할 수 있는 노하우도 자세히 쓰고 있다.
이와 함께 월간으로 발간되는 ‘월간 예스하우스’에도 내 집 마련을 위한 좋은 정보들이 담겨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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